개발2007.08.14 03:14
다행입니다. 저의 바램대로 일정은 연기되었습니다. 고생에 대한 격려도 받았구요. 좋지 못한 상황까지 각오하고 있었는데, 정말 다행입니다.

제가 초반에 산정했던 프로젝트 일정은 크게 빗나갔습니다. 거대한 산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프로젝트가 꽤 진행된 이후에 알아챘기 때문입니다. 만만하게 봤다가 큰 코(?) 다쳤지요. 그 이후에 어떻게든 일정을 맞춰보려고 아둥바둥했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. 결국 보고는 늦어졌고, 일정에 대한 압박을 느껴 고민 아닌 고민을 했었네요. 물론 관리자와 개발자, 그리고 소프트웨어에 대한 제 생각에는 변화가 없습니다만, 우려했던 현실은 다행히도 해피하게 변했네요.

오늘 좀 더 현실적인 일정을 다시 산정했고, 내일부터 몇 달간은 다시 맘잡고 열근모드 들어가려고 합니다. 후배 개발자가 의욕을 잃지 않도록 격려해주신 분들께 참으로 감사드리고... 당분간 블로그 관리는 좀 소홀해지겠지만, 연말쯤엔 '문제의 작품'을 소개드릴까 하오니, 사알짝 기대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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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roguebe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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